여러분 안녕하세요?
키즈워십의 이기둥목사입니다

예배하는 어린이만큼 행복하고 미래가 기대되는 어린이들이 있을까요?
도시든 시골이든, 한국이든 선교지든, 둘러 싼 환경의 좋고 나쁨이나
가진 재능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어린이가 예배하고 있다면 이는 가장 복된 모습이라 믿습니다.
예배함으로 구원받으며, 예배함으로 하나님과 연결되고,
예배함으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걷게 되기 때문에 예배하는 어린이는 가장 행복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한 어린이 예배자들이 잘 자라나도록
키즈워십은 언어의 한계를 넘기 위해 선교지 언어로 컨텐츠를 제작하며
지역과 재정과 환경의 한계를 넘기 위해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며
우리의 컨텐츠가 만드는 이들의 고백이 되도록 모든 교역자와 간사들은
교회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얼굴을 늘 맞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예배 현장에서 컨텐츠가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어린이들이 이를 통해 어떻게 자라나는지,
그리고 이 사역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부르시는지 날마다 깨달아가며 일합니다.

“Hello! Could there be children who are as happy and look to the future as much as children who worship? We believe a child who worships, whether from urban or rural areas, Korea or the mission field, coming from a good or bad environment, or having many or few talents, is the greatest blessing. Since through worship salvation is received, a connection with God is made, and we can walk in the way of God for us, we believe the child who worships is the happiest. Kids-Worship is working to help children grow into true worshippers in any environment by overcoming linguistic, financial, and regional limitations through the use of media and the production of contents in various mission field languages in addition to our staff working directly with children in church on a regular basis. We know how God is calling us, how our contents are received, and how the children who see them are growing.